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(앵그리버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앵그리버드 오리지널|앵그리버드 오리지널,]] [[앵그리버드 시즌스|시즌스,]] [[앵그리버드 리오|리오,]] [[앵그리버드 프렌즈|프렌즈]] ==== [[파일:external/images3.wikia.nocookie.net/Black_2.png|width=200]] 앵그리버드 오리지널 1번째 에피소드인 Poached Eggs에서 첫 등장. 울음소리는 까르르르르~/크아아아아~.[* [[앵그리버드 프렌즈]]에서 추가됨. 단, [[페이스북]] 버전 한정이다.][* 초기에는 '흐히히'에 가까웠으나 상당히 바뀌었다. 헌데 최근(예:오리지널)에는 흐히히로 돌아온 듯.] 쏘고 한번 더 누르거나 어딘가에 부딪히고 나면 몸이 붉은 색으로 변하고 그 상태에서 일정 시간 지나면 알아서 터진다. 파괴력은 가장 높고 폭발의 후폭풍으로 주변의 구조물들을 강하게 날려버리면서 추가 파괴를 노리기도 쉽기 때문에 스테이지에 나오면 가장 반가운 새이기도 하다.[* 물론 이 새들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별 3개를 받기 위한 조건도 매우 빡세고, 플레이할 때마다 점수 편차가 심하게 나오는 편이다. 마지막에 남겨서 보너스를 노려야 하는 레드와는 반대로 이 새는 아끼지 말고 써서 최대한의 파괴를 노리는 것이 유리할 때도 많다.] 그냥 원하는 곳으로 박아서 터뜨리면 되니 컨트롤하기도 쉽다. 역시 마틸다 처럼 무거운 느낌. 이 새의 진정한 힘은 돌에서 발휘되는데, 나무나 유리는 잘 뚫지 못하면서 콘크리트는 논스톱으로 뚫어제껴 구조물 속으로 파고들 수 있다. 그 덕분에 [[벙커버스터|거대한 건축물 속에 한가운데에다 박아놓고 터뜨리면]] [[예술은 폭발이다|폭발의 미학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]] [[데이다라|몸소 느낄 수 있다.]] 분명히 암컷은 아닌데 가끔 어딘가에 부딪힐 때 여자 목소리 톤으로 "아오"하는 이쁜(???) 소리를 낼 때가 있다. 진실은 저 너머에... 이후 툰즈로 대표되는 시리즈에선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음성으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